여든 셋에 듣는 법을 배우는 참전유공자🦻😊
사랑의달팽이🐌 254번째 뉴스레터 도착😍 안녕하세요, 사랑의달팽이입니다❤️
어느덧 달력은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를 지났지만, 창밖의 매미 소리는 여전히 한여름의 한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여전히 한낮의 햇살은 뜨겁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끝에는 아주 미세하게나마 선선한 기운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뜨거운 여름을 견뎌낸 자연이 조용히 다음 계절을 준비하듯, 우리 주변의 시간도 부지런히 흐르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요했던 청각장애인의 세상에도 후원자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다정한 바람 덕분에,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소리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 첫 소식으로는 참전유공자 오진우 어르신의 인공와우 지원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소식이 곧 다가올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국가유공자분들을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인공와우를 통해 소리를 찾은 윤복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난청 진단을 받은 윤복이가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처음으로 맵핑을 통해 소리를 듣는 귀한 영상, 지금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시원한 그늘처럼, 오늘 사랑의달팽이가 전해드리는 소식들이 후원자님의 일상에 기분 좋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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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Summary📩
- 후기ㅣ국가유공자 인공와우 지원 후기 "여든 셋에 듣는 법을 배웁니다" - 영상ㅣ 아동 인공와우 수술 후기 "소리를 처음 들은 윤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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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아동 인공와우 지원 후기]
"소리를 처음 들은 윤복이"
윤복이의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와우 수술에 대해 궁금한 점🤔
티쳐리가 모두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 인공와우 수술은 청력이 어느정도인 사람이 받을까?
🔍 인공와우 수술은 안전할까?
🔍 수술만 하면 바로 잘 들을 수 있을까?
🐌아이의 사진, 동영상, 정보는 윤복이네 가족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데 동의를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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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름을 부르지만, 아이는 들리지 않습니다"
태어난 직후부터 차가운 적막 속에 갇힌 아이들. 보청기를 껴도 거칠게 문 닫히는 소리에만 겨우 움찔하는 아이에게 소리를 들려줄 유일한 희망은 인공와우 뿐입니다.
말을 배우고 세상과 교감해야 할 시기, 지금 당장 수술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아이는 평생을 소리 없는 세상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야만 합니다.
지금, 소리를 영영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청각장애인 아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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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은 달럽님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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