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설렘이 기분 좋게 교차하는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문득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이 한층 높아지고 맑아진 것을 보니,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해 주시는 달럽님의 마음은 이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편견 없이 세상을 품어주는 넓은 하늘처럼, 달럽님의 한결같은 나눔 덕분에 소리를 잃은 청각장애인들은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들을 하나둘 마음에 담으며 따뜻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창틈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 한 점에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여유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레터 첫 소식으로는 클라리넷 앙상블 여름 캠프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99%의 연습과 1%의 물놀이로 채워진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실력도 마음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단원들의 모습을 카드뉴스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대체 이번 연말 정기연주회 때 얼마나 잘 할지 감도 안 온답니다😲
다음으로는 달꿈극단의 역사적인 첫 공연, <미로와 푸른귀 이야기>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 번의 공연, 세 번의 만석. 그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던 그 뜨거운 현장을 카드뉴스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인은 연극을 할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는 그 날까지, 달꿈극단의 연극은 계속됩니다.🐌
오늘 사랑의달팽이가 전해드리는 소식들이 달럽님의 일상에 기분 좋은 바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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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ㅣ클라리넷 앙상블 여름 캠프 후기 "불고 웃고, 헤엄치고" - 현장ㅣ'달꿈극단' 첫 공연 후기 <미로와 푸른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