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매미들의 힘찬 합창으로 가득 차는 요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생동하고 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때로는 지치기도 하지만,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과 짙은 녹음을 바라보면 이 뜨거움마저 생명의 에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 그늘처럼,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은 청각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시원한 휴식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무더위 속에서도 후원자님의 일상에 시원한 바람 같은 평안함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뉴스레터 첫 소식으로는 코다맘달팽이툰 43화를 달럽님들께 최초 공개드립니다. 청각장애인인 코다맘이 이번에 세탁기를 바꾼 이유가 있다는데요. 청각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 언어재활치료 지원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인공와우 수술은 했지만, 말을 할 줄 몰라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 못하던 세아가,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하츄핑 이야기도 맘껏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는데요. 한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넓혀간 그 감동 가득한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여름 녹음이 짙어지는 7월, 사랑의달팽이의 마음을 담은 이어레터가 달럽님들께 조금의 휴식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ewsletter Summary📩
- 일상툰ㅣ코다맘달팽이툰 43화 "세탁기 소리가 이상하다" - 후기ㅣ 아동 언어재활치료 지원 후기 "한뼘 더 넓어진 세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