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이 가득한 2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추운 겨울 속에서도 사랑의달팽이가 온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마음 덕분입니다🙏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되는 추위가 남아있지만, 땅 밑에서는 이미 봄의 소리가 기지개를 켜고 있겠지요? 유난히 짧은 2월이지만 그만큼 소중한 소리들로 가득 채워가는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어레터는 먼저 옥탑방 달팽이의 <미로의 백화점> 공연 스케치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이번 <미로의 백화점> 공연은 1/30(금)부터 1/31(토)까지 이틀간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연극의 줄거리부터 대기실에서 긴장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까지, 그 생생한 현장을 잔뜩 담아왔습니다📸
다음으로 코다맘달팽이툰 37화 "엄마가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해?" 에피소드 전해드립니다. 코다맘 집에 놀러온 코다 친구네의 이야기인데요. 모두를 울고 웃긴 코다맘 아들 도담이의 충격적인 한 마디! 과연 무엇일까요? 어쩌면 때로는 위로보다 단순명쾌한 사실이 정답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