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여는 따뜻한 소식 전해드려요~❤️
사랑의달팽이🐌 231번째 뉴스레터 도착😍 안녕하세요. 사랑의달팽이입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한 해의 계획과 다짐들을 써 나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올 한 해는 보람차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사랑의달팽이 이어레터에는 연초에 보면 좋을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먼저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게 된 코다맘이 새삼 느낀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마음 한 구석이 아련해지면서도 먹먹해지는 '코다툰 36화’를 전해드립니다. 일상 속의 청각장애와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두 번째는 따뜻함 지수 MAX! 사랑의달팽이 골도보청기 지원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오른쪽 귀의 형태가 온전하지 않았던 상현이에게 따뜻한 후원을 통해 새로운 골도보청기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애착 코끼리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들며 선명한 하루를 소망했던 상현이의 꿈이 이루어진 기적같은 순간을 달럽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어레터가 출근길이나 잠깐의 휴식 시간☕️에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Newsletter Summary📩
- 일상툰: 코다맘달팽이툰 36화 | 내 아이가 '코다'라는 걸 느끼는 순간 - 지원후기: [골도보청 지원 후기] "상현이가 되찾은 엄마의 목소리" |
|
|
여덟 살 상현이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는 소이증과 외이도 폐쇄로 소리가 거의 전달되지 않았고, 왼쪽 귀도 신경 문제로 잘 듣지 못했습니다.
밤마다 엄마가 불러주는 다정한 자장가도, 주변 어른들의 목소리도 상현이에게는 희미한 진동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상현이는 오른쪽 귀에는 골도보청기를, 왼쪽 귀에는 기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
|
|
어머니는 상현이를 위해 두려움이 아니라 가능성을 선택하셨고, 수술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골도보청기는 점점 노후되었습니다. 한창 세상을 배워야 할 시기, 기기 교체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막막한 상황 속에서 상현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곳이 바로 사랑의달팽이였습니다. 달럽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상현이에게 새로운 빛, 골도보청기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
|
|
"엄마! 새 골도보청기로 이제는 잘 들려요!"
2025년 8월 1일, 상현이는 꿈에 그리던 새 골도보청기를 착용했습니다. 가장 달라진 점은 상현이의 표정이었습니다.
기기를 처음 착용하고 엄마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었을 때 상현이가 지었던 그 눈부신 미소는,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한 아이의 우주가 확장되는 경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애착 코끼리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들며 선명한 하루를 꿈꿨던 상현이는 골도보청기 후원으로 또렷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적을 만들어주신 주역은 바로 사랑의달팽이 달럽님들이십니다.
|
|
|
[모집] 교보생명 X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멘토링 '소꿈놀이' 멘토 모집 |
|
|
[모집] 교보생명 X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멘토링 '소꿈놀이' 멘티 모집 |
|
|
(사)사랑의달팽이 support@soree119.com (04598)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15길 27 종하빌딩 A동 1층
📞02-541-955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사회를 꿈꾸는 뉴스레터💌
|
|
|
|
|
사랑의달팽이 뉴스레터를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사랑의달팽이 뉴스레터를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